도움이 되어 사업 효과성을 높이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기업지원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중앙 정책이 협업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사회적기업지원사업이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사업 효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첫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사진 첫째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정승국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사진 첫째 줄 맨 오른쪽),사회혁신기업인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사회적기업과사회적금융 분야에서 민간 주도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이하 협의회)와사회적기업대표들은 서울 여의도 이룸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역할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사회적기업인들이 새 정부에 바란다’에서 정책.
출발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사회혁신기업대표와 참여 인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올해에도 인턴십을 통해기업과 인턴 모두에 양질의 맞춤.
지난해 참여자 중 약 70%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하나금융그룹이 사업비를 마련하고 고용부와 산하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기업수요조사, 인턴 모집 등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 김 차관은 "이 사업은사회적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며사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여성 노인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돌봄을 연계한 ‘손맛 잇기’ 프로젝트를 5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자원과 역량을.
충분한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들 사업을 통합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통합 지원 공고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측정하는사회적가치지표(SVI) '우수' 이상인 도내 (예비)사회적기업77곳 가운데 31곳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경북에서는 전국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기업진흥원이 13일 부산 소셜캠퍼스온에서 스타상품 선정기업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유망한사회적기업상품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손잡고 통합 지원할 사업에 선정된 경북 (예비)사회적기업13곳.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사회적기업수익모델 개발 지원기업13곳을 선정했다.
해당기업들은 도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으로 선발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및 의성군 내사회적경제기업5곳에 2000만원의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 지자체 및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과 협력해 산불 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한 뒤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 주식회사 히어로, 농업회사법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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